아이 메디투데이

20090619 시나가와 출입국관리소


재입국허가서 신청을 하러 시나가와 입국관리소로~!

도쿄에 있는 외국인들이 전부 모이는 곳이라 최대 3시간을 기다린 사람도 있대서 오전에 서둘러서 갔다-

 

그.러.나

 

시나가와 역에 도착해서 알아차린 거.. 여권을 빠뜨렸다+_+(나..바보)

같이 온 해진이한테 무진장 미안했다ㅠ 그치만 어쩔수 없이 다시 집으로 가지러 갔다는거..

 

흠흠.. 아무튼..

시나가와 역 굉장히 크더군..

큰 빌딩과 양복입은 사람들이 많은걸 보니 여기도 회사가 많은 곳이구나 싶더라ㅎ

 

 

히가시구치로 나온 우리는 버스를 타야했다.. 버스 타는곳은

 

 

이렇게 팻말이 붙어있는 곳을 찾아가면 된다-ㅋㅋ

버스를 타고 10정도만 가면 도착!

역시..내리자마자 외국인들 밖에 안보이더군..ㅋ

 

2층에 있는 재입국관리실로 가서 일단은 번호표부터 뽑고

테이블로 가서 신청서에 개인정보를 적으면 된다-

신청서를 보여주면 직원이 아래에 있는 편의점에가서 3000엔짜리 우표를 사오라고 한다-

(단수는 3000엔.. 복수는 5000엔)

사온후에는 줄설 필요없이 바로 창구로 가서 우표를 붙여주면 끝!!

우리가 갔을땐 사람이 그리 많지않아서 좋았다(앞에 10명정도?!)

 

결국 재입국허가서를 신청하기 위해선 3000엔이 필요하다는 것!

내돈주고 내가 가는 여행인데 돈까지 내야한다는게 불만이긴 하지만-_- 어쩌겠어..ㅠ

안그래도 서러운 외국인 노동자.. 더 서러워진다ㅠ

 

 

이왕 시나가와까지 온김에 배도 고프겠다- 밥을 먹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그냥 역앞의 atre로 들어가 식당가를 찾아갔다-

여름이라 그런지 가게마다 하와이풍의 테마~!

 

 

정말... 정말... 얼마만에 먹어보는 런치인지..ㅠ(맨날 런치시간에 일어나니..-_-)

사라다+메인+음료 해서 980엔

내가 먹은건 함바그프레도 셋트~

먹을만은 했지만.. 우리가게 함바그정도의 맛은 안나더군.. 아쉽..ㅠ

그래도 가게 분위기는 좋았다~ 가게 이름은 생각안나지만-_-


마법같은 날들 라이징호 더 사랑한다 아파트클린 진희신발 언니만따라해 배틀필드 will you marry me♥ 미니하우스 일본어 창고
2010/03/03 12:54 2010/03/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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